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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31 19:37
1711번 버스 기사님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글쓴이 : 박서영
조회 : 4,467  

안녕하세요~ 정말 너무 죄송합니다..
저는 지난주 토요일 29일 밤 10시 30분경에 도원동에서 남영역 방면으로 1711번 버스를 탄사람인데요..
어휴.. 너무 죄송합니다..
그날 제 남자친구가 그만 차에 오바이트를 해버렸습니다...
그때저는 너무 당황하고 남자친구가 계속 구토를 하려고해서 죄송하다는 모기만한 목소리로
말만하고 그냥 내려버렸습니다.. 휴지도없고 어떻게 치워야 하는지.. 무엇보다 너무놀래서..
우선 기사님께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어요..
기사님 성함을 몰라서... 휴...
혹시 총무팀에서 이글을 보신다면... 그 시간대.. (29일 토요일 밤 10시 30분경) 운전하신.. 기사님께
제가 너무 죄송하다고 말씀좀 전해주실수있을까요? ㅠ
너무 죄송한 마음에.. 작은 선물하나 보내겠습니다..
정말 너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