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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6 01:19
171버스(서울74사9901) 기사님때문에 사람 치일뻔했습니다
 글쓴이 : 김보람
조회 : 584  
12/25 오후 11시쯤 성신여대역에서 171번 버스를 탔습니다.
앞문 바로 앞에서 지인에게 인사를 하고(3-4초정도) 한 발을 내딛는순간
제가 타려는걸 분명히 봤음에도 문을 닫아버리고 출발하려고 해서
발이 도로에 빠져 헛디뎠고, 발을 헛디디며 앞문에 손을 부딪혀서 7만원짜리 네일이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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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가 바뀌어 당장 출발해야했던 상황이었냐구요? 아니요
만약 그렇다하더라도 올라타려는 순간 문을 닫는 기사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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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님이 절 못보시지 않았냐구요? 아니요
171타려고 뛰어간것, 문 바로 앞에 잠시 멈춰 서 있던걸 못보셨을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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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 제가 왜 내 돈주고 버스를 타면서 댁 짜증을 들어야하나요?
무슨 기분 안좋은일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안전의 문제입니다.
빠른 피드백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