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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04 18:56
171번 버스! 친절하시고 센스있으신 ⭐김광섭기사님⭐을 칭찬합니다.
 글쓴이 : 직딩
조회 : 830  
안녕하세요. 직장인입니다ㅎㅎㅎ

허둥지둥 정신없는 아침, 이 버스를 놓치면 지각하는 긴박한 상황에

이런....겉옷을 바꿔입은 바람에 교통카드를 놓고온거지뭡니까...ㅠㅠ

다시 돌아가기엔 지각이라는 관문이 기다리고있고...

제 지갑속 모든 카드들을 찍어봐도 인식되는 카드는 연신 ‘잔액부족입니다.’를 외치더라구요....

버스 속 모든 사람들이 저에게 집중하는 것만 같은 땀이 삐질삐질나는 상황에서

저는 기사님께 ‘어떡하죠?죄송해요...”라고 말하며 내리려던 찰나에

기사님께서 하신 말씀!

기사님: “아까 제가 그랬죠?”
나: “네!!!??(뭐라하실까봐 염려하며...😂)
기사님: 300번째 고객님은 공짜라구요^^

이런 센스있으신 기사님이시라구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것 뿐만아니라,
매번 승차하고 하차하시는 고객분들 한병한명 친절히 인사해주시더라구요🙏🏻

기사님 ~ 기사님덕에 오늘 하루 세상은 아름답다 연신외치며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