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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7 09:11
6514 버스 운전기사님 (서울74 1836) 칭찬합니다!!
 글쓴이 : 조아라
조회 : 91  
와.. 버스 이용한지 20년만에 이렇게 친절한 기사님은 처음 뵀어요!!
염창역에서 승차해서 등촌중학교까지 두정거장 밖에 안탔지만 손님들께 일일히 인사해주시고
**까지 가요? 물어보는 승객분들께 친절하게 다 대답해주시고
출발하겠습니다~ 손잡이 잡아주세요~ 안내 후에 출발해주시네요.ㅎ

내리는 승객에게 까지 친절하게 인사해주셔서 아침에 피곤하고 무표정으로 있었는데
금방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너무 감사해서 소심하게 갖고있던 호도과자 두개 드리고 내리려는데 큰소리로
"잘 먹을께요~ 감사해요~ 안녕히가세요!!" 마구마구 웃으며 인사해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저는 주로 경기버스 60번, 88번, 60-3번, 69번 이런 버스 많이 타는데 진짜 불친절 하고
엄청 난폭하고 거의 매번 기분 나쁜데.. 이런 기사님도 뵙네요^^

제가 성함을 못봐서ㅠㅜ 안경끼신 분이셨는데..ㅎㅎ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덕분에 즐거운 불금 출근길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