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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 07:50
6657 권영애 기사님 칭찬합니다!
 글쓴이 : 손지혜
조회 : 65  
제가 오늘 아침(2020년 11월 11일 오전 6시 50분 양천향교역)  마스크를 까먹고 안하고 나왔다는 것을, 버스에 발을 내딛고 버스기사님의 눈을 마주치고서야 알았습니다..
오늘 너무 급하게 나오느라 얼굴같은 마스크도 까먹은것 같아요... ㅜㅜ
처음에는 안된다고 단호히 내리라고 하신 기사님 말씀에 당황해서 내리려 하니 품에서 본인 마스크를 꺼내 끼라고 주셨습니다. 그게 아니었으면 편의점에서 마스크 사고, 다음 버스 타면 회사 지각이었을텐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스크 값 드려도 한사코 받지 않으셨어요. 친절하시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려고 노력하신 권영애 기사님을 회사에서 칭찬 해주세요. 정말 오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