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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5-25 11:17
갑자기 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글쓴이 : 문종민
조회 : 5,218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먼저 항상 아침에 저의 출근을 도와주시는 기사님들 감사합니다^^ (물론 차비는 제가 내지만~ㅋ)
저는 그냥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항상 아침에 대방역에서 6514번 버스를 타는데요~
물론 오늘도 어김없이 그 차를 타고 출근을 했죠  근데 갑자기 전에 있었던 일이 떠오르더라구요~
여자기사분?이었는데 언젠가 손님이 너무나도 심하게 막말을 하면서 심하게 했던 일이 있었는데요~~뭐 이런xx같은~`하면서 너무 심하게 하시더라구요
요즘에도 그런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여자분들이 버스운전일을 하는게 정말 힘들거 같은데 그 아저씨가 기사분에게 그런 막말을 하는걸 보니
너무 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막말도 그냥 막말이 아니었으니까요~오히려 듣는 저도 화가날정도 였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만 하시던 그 기사님께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흠...제 기억으로는 단지 차선을 바꿨을뿐인데 그 아저씨가 너무 심했어요~ 
어쩌다 불편게시판을 봤는데 왠지 확실히 저는 모르겠지만 그때 그 아저씨?가 남긴글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확실하진 않지만요^^
근데 그런 글을 보면서 그때 그아져씨구나 라는게 팍 떠오르더라구요~
그 아저씨는 그런 글보다는 일단 사과를 먼저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때 너무 막말을 했던 여자기사분께는 그 버스를 타게 되시면 꼭!! 하시고 
그때 같이 있었던 저를 비롯해서 여러 손님들에게두요

암튼 이게 잘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제가 이렇게 남긴 글이 버스를 이용하는 손님들과 힘들게 운전하시는 기사님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항상 6514번 버스기사님들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글을보니까 그 여자기사분이 김옥자님?맞으신가요? 그렇다면 김옥자님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그때 심한 아저씨에게까지  꿋꿋히  친절하고 웃으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