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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3-08 10:14
6514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글쓴이 : 봄날이여오…
조회 : 4,428  

3월 6일 오후 3시 조금 안된시간 당산에서 집에 빨리가려고 마침 온 버스를 타려고 타게된  6514번 버스!
그때 기사님께서 내리는 손님들에게도 인사를 건네시는거 보고 살짝 감동 받았어요~
시내버스 타보면 손님들 탈때 인사하시는 분들은 몇분계시는데요..
내리는사람들한테까지 인사하시는분은 처음 봤어요^^
사소한거지만 승객들은 인사 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마침 제가 내릴때가 됐지만 거리가 조금 멀어 큰소리로 인사하기 부끄러워 인사도 못하고 내렸답니다..
늘 바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버스이지만 이런 분들이 있어서 잠시나마 수고하시는 운전기사님께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고요..이런 기사님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도 해봤답니다.
차량번호판 2539번 버스 기사님께 수고하시고 안전운행하시라고 인사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