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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02 11:05
171번 버스 기사님 관련 항의
 글쓴이 : 아이엄마
조회 : 141  
차량번호 74사 1802
7월 1일, 17시 30분경 상암동 방면
사직동 주민센터에서 아현역 가는 길에 있었던 일입니다.
아이와 함께 탑승하였고,
아이는 운적석 뒤 두번째 자리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기사님이 아이가 위험하니 조심하라고 두 번 말씀하셔서,
걱정되셔서 하는 말씀이라 생각하고 네..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맨 앞자리에 앉고 싶어했고,
마침 충정로역에서 앞문 맨 앞자리가 비어서,
차량이 정차했을때, 이동하여 앞문 맨 앞자리에 아이를 앉혔습니다.
그때부터 기사님이 그렇게 하면 아이가 위험하다, 엄마가 아이를 앉고 타야지...등등의 이야기를
잔뜩 짜증섞인 큰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버스안에서 누구보다 아이의 안전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량이 멈추었을때, 빈자리로 이동하였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버스안전을 위협하는 일이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차량이 달리고 있을때 버스 안에서 아이가 이동하였다면
그래서 지적을 받았다면 충분이 납득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상황이 그렇지가 않았어요.
만약 성인이 심지어 버스가 움직일때 자리를 바꿔앉으려고 이동하는 상황이었더라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을까요.

1. 차량에 처음 탑승했을때, 아이는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왜 갑자기 아이가 위험하다고 두번씩이나 말씀을 하신 것이었는지요...
뭐, 그럴 수 있다고 수긍하고 대답까지 하였는데,
뭐가 못마땅하였는지, 아래 상황에서 재차 지적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 차량이 멈추었을때 빈자리로 이동한 것을 두고,
또다시 위험하다고 짜증썩인 말투로 지적을 하며,
아이는 보호자가 안고 좌석에 앉아야한다고 그게 당연하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좁은 좌석에 아이와 불편하게 타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납득할 수 없습니다.
아이는 버스에 타면 무조건 가만히 움직이지 못하고 행동에 제약을 받아야 하는 건가요...

위 두가지 사항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오히려 버스에서 아무래도 어른보다 행동이 느리고 서툰 아이들이
하차하려고 뒷문에 당도하기도 전에
급하게 출발하려고 문을 닫아버리는 기사님들이,
그래서 죄송하다고 다시 문좀 열어달라고 사정하면,
거울로 뒷쪽을 보고 인상쓰면서 소리지르려고 하는 기사님들이
아이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이 부분들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