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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 50-1번, 12-1번 버스의 문의는 경기도 도원교통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09-03-16 09:45
아침에 아찔한 순간
 글쓴이 : 이영만
조회 : 4,710  
아침마다 목동8단지에서 목동역으로 지하철을 타려고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는 40대 후반 직장인 입니다.
자전거 이용시 차로를 이용하지만 다른차에 지장이 없도록 항상 인도쪽으로 바짝 붙어서 다닙니다.
오늘아침 7시 23~24분경 양천구 목동 진명여고 버스정류장을 막 지나고 있는데
어느순간 6620번 버스(서울70사8911 도원교통)가 내 자건거 쪽으로 바짝 붙이더니 인도쪽으로 밀치면서 앞쪽으로 진행하지 못하도록 하고 버스정류장에 정차하는 겁니다.
내 자전거가 서지 않았으면 버스에서 내리는 승객과 충돌할 수 있었고 버스앞쪽과
충돌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순간 내 자건거는 앞으로 진행할 수 없었고 얼마나 놀랬던지 한동한 멍하니 서서 있다가 기사한테 항의했더니 아무말도 하지않고 나를 처다보지도 않고 앞만 보고 있더라구여
내가 제차 "왜 큰차로 위협하느냐"고 항의하니 그때서야 아니꼬운 투로 "미안합니다" 라고 합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전혀 미안한 마음으로 하는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자전거가 버스정류장을 지나는 순간 버스가 조금만 천천히 정류장에 들어 왔어도 아무 문제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시내버스 같이 큰 차를 빌미로 힘없고 조그마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가 정당한 행위인지 묻고 싶습니다.
시내버스는 안전한 시민의 발이 되어야 하며 생명을 위협적인 그런 행위를 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 버스기사가 어떻게 시민한테 존경받고 안전한 시민의 발이 되겠습니까?
해당 버스기사에 대한 문책 및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합니다.